선수나라 구직 관련 문의는 선수다에서 하자!
호빠나라(https://sunsooda.in) 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선수다에서 함께 알아보자. 마담을 잘 만나야 한다. 이 세계에는 별의별 마담이 다 있다. 티씨 잘 안 챙겨주는 마담. 일을 시작할 때만 티씨 잘 주고 싸인 거의 없다고 하는 마담도 있다. 그만큼 이쪽 분야는 마담의 역량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마담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마담에 눈에 들도록 해야 한다.
아가씨한테 꽃히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화류계 사람들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남성 도우미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사람 이라는 건 자기가 배 터질 위기에 닥치면 자기 자신부터 돌보는 게 사람이다 자기부터 살고 보는 것이며 돈을 목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본인에 일에만 집중하라. 우정이고 의리고 다 부질 없고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선수알바를 하면서 사람 잘못 믿고 도박에 빠져 빚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본이니 처음으로 중빠에 몸담으려는 이유를 되새긴 다면 도박과 여자에 빠져서는 절대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도박과 가까이 하면 절대 안된다. 대기실에서 카드며 도박을 즐기는 남자 보도들이 상당히 많다. 본인이 돈을 쓰러 왔는지 돈을 벌러 왔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차라리 그 시간에 본인을 개발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
물론 환경이 따라주지는 않겠지만 예를 들면 패션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본다 던가 헤어스타일 등 본인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도움 된다. 최근 호스트빠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남성들 역시 남성 선수 알바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얼굴 이 두 가지 신체 조건만 갖추면 유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외모가 특출난다면 유리한 점이 많다.
그렇다고 이게 호스트에겐 전부가 아닌 게 호스티스와 호스트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마다 주관적이며 기준치가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는 없다. 개인기를 갖추어야 한다. 사회에서 남자는 능력이라고 하듯이 어쩌면 호스트에겐 능력 대신에 개인기가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호스트에겐 외모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머러스함도 갖추어야 유리하다.
아무리 잘생겨도 옆에 앉혀 놓고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아무것도 안 하고, 딱히 재미도 없다면 손님들은 꾀나 싫어한다. 잘생기긴 했지만 뭔가 재미도 없고, 할 이야기도 없고 이렇다면 선수로써는 실격일 수밖엔 없다. 가창력 또한 나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사실 호스트 중에는 가수 출신이거나 음악 특히 보컬 하던 사람들이 많다. 이런 남성들은 정말로 노래로 먹고 사는 모든 것을 어필 할 수 있다. 얼굴이 좀 안돼도 노래가 가수 급이면, 충분히 매력을 어필할 수 있으며 이게 또 여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호빠알바 선수다에서 마스터 하자!
달에 500만 원을 벌 수 있는 자리, 일 쉽고 350~400 나오는 자리나. 이런 자리들은 초보에게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달 300만원보고 일을 시작해야 맞다. 왜냐하면 저런 꿀 자리들은 구인 글이 안 올라오기 때문에 주로 아는 동생이나 자리를 사고파는 등의 방법으로 웨이터들을 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에도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서 채용란을 뒤진다면 직접 하루에 3 군대씩 발품을 팔면서 좋은 가게를 구해야 한다.
일반적인 호빠알바의 가게를 고르는데 가장 고려하는 게 뭘까? 1. 페이. 즉 돈벌이를 가장 중점적으로 두며 몸에 문제 있는 놈이 아니고서야 300만 원 버는 가게보다는 좀 바빠도 400만 원 벌이가 되는 가게를 찾는 게 일반적이다. 페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여기서 소형 하고 대형의 차이가 나타난다. 소형업소 같은 경우엔 웨이터를 잡아두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져 있다. (1) 기본급. 일반적으로 기본급이 쌘 곳은 손님들 팁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케바케이며 한 일주일 정도 일해보면 답이 나온다.
(2) RT. 룸티라고 하는데 방에 들어가서 팁을 받는 것과 안 받는 것에 상관없이 손님이 방에 입실해서 아가씨를 맞추고 진행됐을 경우엔 무조건 웨이터들에게 떨어지는 돈으로 생각하면 된다. 한방당 1만 원 2만 원 등등 가게마다 다 다르고 없는 가게들도 많다. 룸티는 있으면 좋은 게 방당 1만원 룸티라고 치면 하루에 10방 받으면 10만 원이다. 10방 중에 팁을 10만 원 못 받을까? 최소 5장만 받아도 일 15페이가 완성되며 주 6근무 거의 달에 400에 가까운 돈을 벌어 갈 수 있다.
(3) 찡대는 소형업소 같은 경우엔 애프터를 나갈 때 애프터를 나갈 때 비용까지 가게에서 결제가 이루어져 모텔비 포함한 가격으로. 이때 가까운 모텔 한 군대를 뚫어 놓고 손님을 보내는 조건으로 웨이터가 챙기는 수입이다. 명당 1만 원 2만 원 등등 모텔 하고 협의를 통해서 결정된다. 이는 모텔도 손해가 아닌 게 숙박 기준으로 요금을 받는데 애프터 손님들 대부분은 대실로 끝나기 때문에 늦은 밤일지라도 치워 놓고 손님을 더 받을 수 있다. 즉 3인 기준으로 놀러 왔을 때 3명 다 애프터 손님이라면 한방에서 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만 해줘도 웨이터는 3만 원을 벌어갈 수 있다.
(4) 꽁비. 이건 소형에서는 좀 찾기 힘들며 중대형 업소 가야 있지만 가끔 본 적 있다. 소형에서도 꽁비는 즉 웨이터가 팁을 못 받았을 때 주는 돈이다. 방당 1만 원 2만 원 등등이지 생각하기 론 RT(룸티)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다르다. 룸티 같은 경우엔 손님이 입실하면 팁에 관계없이 받는 돈이지만. 꽁비는 팁을 받게 되면 받을 수 없는 돈이다. 특히 오래된 가게 같은 경우엔 손님들이 꽁비를 이용해 꽁비 1만 원만 팁을 주고 지갑을 닫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좋진 않다.
(5) 고정 아가씨. 초보 웨이터라면 이점을 좀 중점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고정 아가씨가 있는 가게들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지만 장점이 엄청나다. 고정아가씨가 있을 때의 장점은 아무래도 어시를 쳐준다는 점이다. 조금 잘해주고 조금 친해지면 방에 들어갔을 때 "오빠 웨이터 차비 좀 챙겨줘"등 황금 같은 멘트들을 쳐주기 때문에 아가씨한테 잘 보이려는 손님들은 지갑을 꺼내기 마련이다. 이게 하루에 3만 원씩만 되도 월 100만 원정도 되니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보도 아가씨들은 웨이터 하고 친해질 이유도 없고 본인들이 팁을 받을려 한다.
단점이라면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잔 심부름이나. 뭐 이것저것 시간을 소비해야 되는 점과 귀찮다면 귀찮지만 시급 5천 원짜리 토킹 알바한다고 생각하고 참으면 된다. 또 하나의 단점은 고정의 숫자가 좀 많으면 보도를 부를 수 없다는 점이야. 일단 고정 아가씨들로 방을 채워야 고정들도 다른 박스로 안 옮기고 가게에 붙어 있는다. 손님이 맘에 안 들어해도 웨이터가 잘 말해서 앉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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